‘Talkin'to the Rim 2'는 미야기 료타가 줄곧 드리블연습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앱입니다.
공원, 운동장, 체육관 등 넓은 장소에서 주위사람이나 차량 등에 충분히 주의해서 앱을 실행해 주십시오.
바닥면을 인식하면 2미터 앞에 미야기 료타가 나타납니다.
원하는 위치에 설치해서 시작.
현실세계에서 료타의 드리블연습을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.
공원에서 료타가 연습하는 모습을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.
AR기능이 없는 기종에서도 PARK MODE는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미야기 료타가 고향의 해변 코트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원하는 각도로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.
휴대폰에 AR 기능이 없어도 SEA SIDE MODE를 즐길 수 있습니다.
AR MODE에서 원하는 순간을 촬영해서 보존할 수 있습니다.
사진은 촬영전후 5초의 동영상으로 보존되어, 촬영한 사진은 친구에게 공유도 가능한 모드입니다.
SLAM DUNK란?
고교 농구를 소재로 한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소년 만화 작품.
주간 <소년 점프>에서 1990년부터 1996 년까지 연재되어 해외 23 개국과 지역에서도 출판됐다.